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5년 5월 (문단 편집) == 2015년 5월 8일 == ||<-2><#082567>{{{#white 2015년 5월 8일}}}|| ||<#0000FF>{{{#white 12시 40분}}} ||단원고 희생학생 아버지 권모 씨,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.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505081804191&code=940202|#]]|| ||<#0000FF>{{{#white 13시 00분}}} ||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쓰레기 시행령 통과 규탄 행동하는 학부모 선언이 열림.[[http://facttv.kr/facttvnews/detail.php?number=10658&thread=14r08|#]]|| [[경기도]] [[안산시]] [[단원구]] 대부도의 한 단독주택 2층 원룸에서 단원고 희생학생 아버지인 권모 씨(58)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생(56)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. 동생은 이날 생일을 맞은 권씨와 식사를 함께 하려고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자 집을 찾았다가 부엌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권씨를 발견했다. 경찰은 유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505081804191&code=940202|(경향신문)]] 참교육을위한 전국 학부모회 회원 40여 명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“세월호 참사 1주기가 지나고 다시 어버이날을 맞이했지만 무능하고 무책임한 어른들을 지켜보고 있는 이 땅의 아이들에게 부끄럽고 미안하다”고 말했다. 이들은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킨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.[[http://facttv.kr/facttvnews/detail.php?number=10658&thread=14r08|(팩트TV)]] 경기도교육청은 참사 피해자인 안산 단원고 3학년 생존학생의 고등학교 재학 중인 형제자매와 2학년생 전원의 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.[[http://www.womennews.co.kr/news/83275#.VUy7afDK6-P|(여성신문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